つのまき・ひしまき 주로 오월 명절에 만들어져 왔습니다. 쓰노마키는 쌀가루에 쑥을 섞어서 반죽해 팥을 채워서 둥글게 빚고, 조릿대 잎으로 싸서 사초로 묶고 끓여서 만듭니다. 히시마키란 치마키[조릿대 잎으로 찹쌀을 쌓은 음식]와 같은 건데 찹쌀을 물에 넣어 불린 다음에 조릿대 잎을 2겹으로 해 깔때기모양으로 한 것에 넣어, 마름모꼴로 싸서 사초로 묶고 콩가루를 뿌려서 먹습니다.[:]